휴대폰 가족보호 서비스는 홀로 거주하는 부모님의 안부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강원석 대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가족이 서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족의 안부 확인은 물론 긴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돌봄의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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