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황금세대의 주축인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 실전에 나선다.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자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 물살을 가른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50m, 100m, 2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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