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와 롯데칠성음료(005300)가 홈플러스 납품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LG전자는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을 신청하자 거래를 중단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과 관련해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이하 MBK) 검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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