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저출생 극복과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 여행 지원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www.gbfv.or.kr) 공고문에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여행대상지 확인도 가능하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아름다운 어촌마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건강한 출산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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