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고교 학생 대상 아침간편식 36종 개발…학교 11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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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고교 학생 대상 아침간편식 36종 개발…학교 11곳으로 확대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고교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보장하기 위해 학생 아침간편식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기존 서운중학교와 안성여고, 두원공고 등 3곳 시범사업에서 안성고,죽산중·고, 만정중, 양성중, 경기창조고 등 8곳이 증가한 11곳에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교 11곳 학생 4천400여명이 주 1회 아침 간편식을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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