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독일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 28명의 몸값에 따른 시장가치는 1억2110만 유로(약 1925억 원)다.
일본(3억700만 유로·약 5880억 원)에 이어 아시아 2위다.
그 첫걸음 격인 오만전 승리부터 챙겨야 하는데, 세계축구계도 한국의 우세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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