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성장에 직면했던 종근당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이 올해는 사뭇 달라졌다.
‘CKD-510’의 임상 진입, 케이캡 공백 대체, R&D 드라이브 등의 호재가 제대로 적용한다면 지난해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들이 해소되면서 올해 호실적의 배경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시선이 자리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노바티스의 CKD-510 개발 계획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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