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유-첼시 '1200억 폭탄돌리기' 들어갔다…"14위 넘었으니 약속 지켜" vs "위약금 내고 환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가 서로 무려 8500만 유로(약 1273억원) 몸값을 자랑했던 공격수를 서로에게 떠넘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거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산초 영입 당시 맨유 팬들은 엄청난 기대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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