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20득점’ 전준범 부활 조짐, KCC 마지막 희망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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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20득점’ 전준범 부활 조짐, KCC 마지막 희망 되나

정확한 외곽슛을 앞세워 2014~2015시즌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에 앞장섰고, 2016~2017시즌에는 두 자릿수 평균 득점(10.4점)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18일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선 무려 7시즌 만에 한 경기 20점을 기록했다.

그가 20점을 올린 것은 2017~2018시즌 2차례가 마지막이었고, 지난 시즌에는 두 자릿수 득점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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