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지방보훈청은 대덕구에서 7자녀를 키우고 있는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아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두의 보훈 장학금을 후원한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이날 방문한 가정뿐만 아니라 4자녀를 둔 다자녀 국가유공자 1가구와 6·25참전국 다문화 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은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 아이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 큰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다문화 가정의 안정과 가족 화합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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