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19일 소회의실에서 제1차 인구정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인구 감소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이날 열린 의원회 회의에서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김 부군수는"앞으로 지역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의원은 물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구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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