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는 국내 대표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복수 치정극으로 사랑꾼이라 믿었던 남편 지욱(서지원 분)의 외도를 알게된 현지(고혜진)가 벼락보다도 강렬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다.
남편의 사랑이 모두 거짓이라는 걸 알게된 현지가 남편을 향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라고 외치자, 기적처럼 그는 실제 벼락을 맞게된다.
벼락 한 방으로 시작된 복수의 시작과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남편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는 오직 ‘펄스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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