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유발 하라리 작가와 대담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안 의원은 "지난 5일 이 대표는 K-엔비디아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에 인공지능(AI) 관련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며 "저는 흔쾌히 수락했다.
안 의원은 이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공개토론은 꽁무니를 빼고 세계적인 석학과의 대담을 택한 것은 총을 맞고도 피를 흘리며 'Fight'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며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과 너무나 유사한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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