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들이 가장 문제 삼는 건 전성호 대표의 과도한 보수다.
지난해 1~3분기 동안 전 대표를 포함한 등기이사 3인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13억8800만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12억1100만원) 보다 증가했다.
장남 전동욱 상무(1986년생)는 기존 솔루엠헬스케어 사내이사직을 유지한 채 지난해 9월 솔루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장 겸 상무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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