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매각 반대를 주도한 노조에 대해 보험설계사들은 책임 지적에 나섰다.
보험설계사들은 매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고객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을 호소했다.
MG손보 전속 보험설계사들은 매각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노조위원장이 본인의 임금을 반납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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