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 마블코믹스의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입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가했던 4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안씨는 ‘선관위 중국 간첩 체포’ 루머를 자신이 제보한 것이라고도 주장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에서 미군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군과 미군이 공동 작전으로 선관위에서 중국 출신 해커들을 대거 체포했는데, 이 관계자가 자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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