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흥행 '더 폴', 18만 관객 돌파…프로덕션 디자이너 게드 클라크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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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 '더 폴', 18만 관객 돌파…프로덕션 디자이너 게드 클라크 내한 확정

장기 흥행 레이스로 18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감독 타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게드 클라크가 타셈 감독의 뒤를 이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누적 관객 18만 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기며 장기 흥해에 성공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이 프로덕션 디자이너 게드 클라크(Ged Clarke)를 초청해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앞서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메시지와 소품 스케치를 전달할 만큼 한국 관객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해온 그는 18만 관객 달성 소식을 듣고, 바쁜 일정을 쪼개 방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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