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이 데뷔 이후 한 번도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심경을 전했다.
최근 왕이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무대를 정말 좋아하지만, 수입이 전혀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정산을 받은 적이 없는 0원 월급 노동자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래도 괜찮다.적어도 아직 팬들(포에버)을 만날 수 있고, 무대에 설 기회가 있으니까 괜찮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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