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지역 일자리 1만 1351개 창출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대문구, 올해 지역 일자리 1만 1351개 창출 목표

구는 올해 ▲청년정책 발굴 ‧ 지원 ▲활력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미래도시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의 ‘4대 전략’을 기반으로 약 9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 목표치(1만 397개)보다 9.18% 높은 1만 1351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동행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50플러스센터’와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돕는다.

이혜영 청년정책고용과장은 “‘청량리 역세권 활성화’ 또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청량리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