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컴백' 드래곤포니 "데뷔만큼 떨려…오늘만을 기다려 왔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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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컴백' 드래곤포니 "데뷔만큼 떨려…오늘만을 기다려 왔다" [엑's 현장]

19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아웃(Not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드래곤포니가 데뷔 앨범 '팝 업(POP UP)'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 되지 않고 여전히 주자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고강훈은 "쇼케이스 자리는 오랜만이라 부담되는데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고, 권세혁은 "'팝 업' 앨범 때 데뷔 쇼케이스를 했는데도 오늘이 마치 데뷔인 것처럼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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