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동생 "불면증 앓던 형, 편히 잠들어… 슬퍼 말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故 휘성 동생 "불면증 앓던 형, 편히 잠들어… 슬퍼 말길"

고(故) 휘성의 동생 최혁성 씨가 빈소를 찾아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빈소를 가득 채운 화환과 끊임없이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을 보며 저희 형이 그동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주변에서 저희 형을 함께 비춰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걸 알게 됐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최 씨는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란다.또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저희 형 멀리 가는 길 함께 배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감사하다”고 재차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