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시즌 1 페더급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UFC에 진출한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9)이 생애 첫 TKO 패배를 딛고 옥타곤에 돌아온다.
이정영은 지난해 7월 하이더 아밀과 경기 1라운드에서만 펀치 38방을 맞고 데뷔 후 처음으로 TKO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이정영의 상대인 피크(9승 3패)는 길거리 싸움꾼 출신으로 거칠게 돌진하는 유형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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