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30일 부분 휴전 합의…젤렌스키 "러시아, 드론 공격 여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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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30일 부분 휴전 합의…젤렌스키 "러시아, 드론 공격 여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약 한 달 만에 전화통화를 갖고 30일 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의 에너지와 기반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일시적 휴전에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오는 1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이 포로 교환을 실시하여 각각 175명을 교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또 현재 러시아 의료 시설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중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군인 23명도 송환될 예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너지 및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관련, 우크라이나는 이 중단을 "지지할 것"이지만 "자세한 내용과 실제 제안이 무엇인지, 양측이 합의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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