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샤오미, 작년 매출 35%·순이익 41%↑…휴대폰·車 호조
19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홍콩 증시 거래 종료 후 작년 매출이 2023년에 비해 35% 늘어난 3천659억600만위안(약 73조6천억원), 조정 순이익은 41.3% 상승한 272억위안(약 5조5천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의 연구개발(R&D)비용은 25.9% 증가한 241억위안(약 4조8천억원)이었다.
루 회장은 자동차 분야에 대해서는 SU7의 올해 인도 목표를 작년의 2배가 넘는 35만대로 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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