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대표 상징물 교체…모란꽃·동백나무·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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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대표 상징물 교체…모란꽃·동백나무·고니

전남 강진군의 자연 상징물이 33년만에 바뀐다.

강진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군화를 모란꽃, 군목을 동백나무, 군조를 고니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나무 숲으로 대표되는 동백나무는 역경 속에서도 긍지와 자랑을 지니고 곱게 피어나는 강진군민의 기개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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