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대표' 신현규 근대3종 3위.. 귀일중 단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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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대표' 신현규 근대3종 3위.. 귀일중 단체 2위

근대5종 꿈나무 대표선수인 신현규(귀일중3)이 제44회 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 남중부 근대3종 동메달을 따냈다.

신현규는 지난해 3월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남중부 근대2종에서 개인 1위에 오르며 꿈나무대표로 하계 강화 훈련에 참가한 바 있다.

이와함께 근대2종에 출전한 박지환·김재현(귀일중1), 정태율·김준환(귀일중2)은 육상에서 1위, 수영에서 2위에 오르며 경기광주시체육회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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