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문 '이중 하나는 거짓말'./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에 '나는 단단한 아이', 청소년 부문에 '라이프 재킷', 일반 부문에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2회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투표를 진행했다.
어린이 부문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해와나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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