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로드FC 대표가 이끄는 대한MMA총협회가 내년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아시아MMA연맹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들은 아시아MMA연맹이 주최한 심판 세미나 및 테스트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
양서우 심판은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서 최고 심판상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