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내 성남자원순환가게 운영 모습 성남시민이 일상 생활에서 쓰고 버려진 플라스틱·비닐 등 5개 품목에 대해 시가 보상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성남 자원순환 가게'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분류한 이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성남 자원 순환가게는 총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https://recycle.seongnam.go.kr)에서 각 거점의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