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요 ICT 서비스의 이용자 보호 노력을 평가한 결과 이동통신 분야에선 SK텔레콤(017670)이, 쇼핑·배달 분야에선 네이버(NAVER(035420))가 유일하게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간통신 초고속인터넷 분야는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1등급 상승), HCN (1등급 상승), SK브로드밴드 등 5개 사업자가 매우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쇼핑 분야 매우 우수 등급인 네이버, 검색 분야 우수 등급 카카오, 온라인 관계망(SNS) 분야 우수 등급 카카오톡, 배달 분야 우수 등급 우아한형제들, OTT 분야 양호 등급 콘텐츠웨이브 등 5개 사업자는 전년보다 1등급씩 상향되며 전반적으로 부가 통신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정책이 향상된 수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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