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생활권 주변의 재해 위험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강풍, 폭우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권 주변의 재해 위험 나무를 제거한다.
전체 면적의 62.5%가 임야인 장성군은 산림에 둘러싸여 있어 '생활권 주변 재해우려목(木)제거사업' 추진이 꼭 필요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우기나 태풍에도 모든 군민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우려목 제거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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