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기존의 성과를 넘어 미래 성장 전략에 방점을 두고 주주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장덕현 사장은 "2024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경기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저성장이 경제의 뉴노멀(New Normal)이 된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삼성전기는 고부가 제품 중심 사업구조 개편, AI/서버, 전장 등 사업 확대, 내부효율 개선을 통한 사업 체질 강화 등을 통해 창사 이래 매출 10조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전략에 대해 장 사장은 "중국이 과거 제조, 생산에 집중했지만 최근 혁신의 국가로 변모하고 있어 삼성전기에도 여러 기회 요인이 있다"며 "삼성전기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 성장률을 초과하는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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