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보이지 않는 미래...시민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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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보이지 않는 미래...시민 바람은

2015년 '금개구리 보존 논란'과 함께 4년 여 간 지역 사회 이슈로 부각된 중앙공원 2단계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상병헌(아름동) 세종시의원은 2025년 3월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중앙공원 2단계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공원 2단계 건립안은 지속적인 지연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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