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가 정밀 검진 결과가 구조적 손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오는 22일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후가 정규리그 개막까지 남은 시범경기 5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한다면 개막전에도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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