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21일 개막하는 '수채: 물을 그리다' 전은 이런 수채화를 하나의 완전한 작품으로 주목하는 자리다.
유화 작품이 유명한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같은 화가들부터 특히 수채화에서 뛰어난 작품 세계를 보여준 이인성, 서동진, 조각가 류인과 문신까지 국내 미술가 34명의 수채화 100여점을 모았다.
최초로 수채화 전시를 열었던 서동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처음으로 수채화로 입선한 손일봉, 16세 때 '세계아동예술전람회'에서 수채화로 특선했던 이인성 등 수채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들 작품도 여럿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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