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위만이 후원금을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구독자 수 1위'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극' 적인 것 하나라도 노출 시키기 위해 애쓰는, 실존하는 일부 스트리머의 현실이다.
특히 '구독자 1위'를 놓치지 않으려는 '우상'으로 빙의한 강하늘의 눈 돌아간 연기가 시종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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