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후 바르셀로나 입단.
바르셀로나가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의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세리에A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다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골키퍼 슈체스니는 지난해 바르셀로나와 1년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축구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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