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에 있는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전날 인도 출신의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쉐크 굽타)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럭키는 킨텍스와 인도 '야쇼부미(Yashoboomi)' 전시컨벤션센터로 인연을 맺은 후 방송 등에서 킨텍스를 홍보해 왔다.
럭키는 "인도 사람으로서 야쇼부미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킨텍스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고, 앞으로 킨텍스 성공담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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