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나 한솥밥' 유승호·손호준 겹경사…'킬링 시저' 동반 출연 [공식입장]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한 연극 '킬링 시저'가 2025년 5월 10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킬링 시저'는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 아이러니를 연극 무대로 구현해 냈다.
더불어 김준원, 손호준, 양지원, 유승호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연기파 배우 4인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