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도마·변동지구에 들어선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세대로 전용면적 타입별 59㎡A 209세대, 59㎡B 111세대, 74㎡A 65세대, 74㎡B 92세대, 84㎡ 86세대, 101㎡ 5세대로 구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