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출소 후 근황을 전했다.
또한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총 7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제공한 혐의,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2010년에도 대마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또 다른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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