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낸 현대무벡스가 올해도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앞세워 지속 성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작년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 지속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2022년 호주 시드니 지하철 수주로 해외 첫 진출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스크린도어 글로벌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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