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6번째 시즌을 마친 프로당구(PBA) 투어가 한 시즌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하는 'PBA 골든큐 어워즈 2025'를 19일 개최한다.
여자부는 이번 시즌에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4천90만원을 받은 김가영이 대상과 상금왕을 독식한다.
지난해에는 조재호가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고, 김가영이 처음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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