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타이거' 이정영, 첫 KO패 충격 딛고 다시 일어선다...5월 복귀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이트타이거' 이정영, 첫 KO패 충격 딛고 다시 일어선다...5월 복귀전

ROAD TO UFC(로드 투 UFC) 시즌 1 페더급(65.8kg)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9)이 생애 첫 TKO패를 딛고 돌아온다.

UFC 파이터 이정영(오른쪽), 사진=UFC 이정영(11승 2패)은 오는 5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에서 트레버 피크(30·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벌인다.

UFC 이전에는 그냥 휘두르기만 하면 상대 선수들이 다 나가 떨어졌기에 배울 생각을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