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이희진, KBS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화제! "고민 많았다" 심은진-윤은혜 주도적!
또한 28년 차 가수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5인 완전체로 무대에 선 비하인드와, 그 무대로 얻게 된 자신의 ‘뚝딱이’ 별명을 만회하기 위한 ‘댄스’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 무대에 섰고, 14년의 공백이 무색한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의 무대가 화제가 되자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온 사실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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