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또 한번 시대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 점프 업(Jump Up) 2025!’ 캠페인으로 6주년 맞은 테라의 재활성화를 시작한다고 19일 선언했다.
먼저, 테라 브랜드에 ‘신선함’을 부여하는 신규 활동들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출시 6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광고물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재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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