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절친 맨유와 끝’ 계약 만료 임박, “아직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해...동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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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절친 맨유와 끝’ 계약 만료 임박, “아직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해...동행 중단”

에릭센은 최근 ‘TV2 스포츠’를 통해 “맨유로부터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다.동행이 중단될 것이라고 본다.이제는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날 준비가 됐다”고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에릭센의 날카로움은 살아있었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해 EPL 커리어를 이어갔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7경기만 선발로 출격하는 등 입지가 불안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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