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으나 연일 2만명대 관객수를 기록하며 저조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삼일절 연휴와 순조로운 대진운, 봉준호 감독에 대한 신뢰와 팬덤 등을 업고 ‘미키 17’은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같은 날 1만 7126명으로 누적 23만 8131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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