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권에도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이 편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있으며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현장지원센터 3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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