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해당 영상에서 오연수는 미국에 살고 있는 두 아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을 본 오연수는 아들들의 집이 아닌, 친구의 집에서 반찬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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